카지노에는 다양한 게임들이 존제하고 있고 바카라를 주로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슬롯을 주로 즐기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어떠한 게임을 즐기는 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글쓴이도 예전에 팡팡 터지는 스릴에 머리아픈 바카라 보다는 슬롯이 더 끌렸던 적이 있다.
그 중 플레이앤고는 맨 처음 들어간 게임회사였다.
슬롯을 주로 하는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겠지만 바카라처럼 터지는 시간도 있다고 믿고 사이트별 게임회사별로 보너스를 노리는 공략도 다르다고 믿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며 그 중 한명이 바로 글쓴이이다.
그래서 글쓴이가 느낀 슬롯 게임회사별 공략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플레이앤고의 경우에는 게임에 들어가게 되면 기본 설정이 빠른 스핀으로 되어있는 사이트들이 종종있다.
그러나 플레이앤고는 빠른 스핀으로 게임을 즐기면서 돌리는 것보다 일반 속도로 돌리는 것이 훨씬 입질이 많이 오고 보너스도 많이 뜨는것 같다.
물론 글쓴이의 미신일 수 있지만 글쓴이의 경우에는 거진 저랬다는 경험담을 얘기하는 것 뿐이다.
그러니 먼저 들어가면 설정에 가서 빠른스핀부터 풀고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
글쓴이의 경우 자동으로 슬롯을 돌릴 경우에는 100번 이하 보다는 100번으로 설정해놓고 60번 이전에 입질이 오지 않는 경우에는 F5를 통한 새로고침으로 나갔다 들어오거나 아예 껏다 키는 경우도 있다.
플레이를 해신 분들이라면 모두들 알고 있겠지만 플레이앤고는 거의 보너스가 앞에 한개 두개 뜨고 마지막이 스치듯 지나간다 플레이앤고는 스톱 기능이있다.
잡는 타이밍을 늘리게 된다면 입질을 보너스로 바꿀수 있으며 실제로 연속적으로 보너스를 먹기도 한다.
이 공략은 시드 머니가 좀 있어야 가능한 방법으로 소액으로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발을 담궜다 올인되기 쉽상이니 상황에 맞춰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위의 언급처럼 본인이 돈이 좀 있고 한가하게 좀 도박심으로 불려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있다면한방을 노리기좋다.
심심한듯 하지만 은근히 배당이 큰건의 경우에는 한방에 8000배 이상을 주기도 한다.
ex)) 세일러문 , 골든티켓1.2
온라인에는 수많은 카지노 사이트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찾아보면 플레이앤고와 비슷한 슬롯이 많이 있지만 사이트들 마다 이름은 상이 할 수 있다.